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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좋은글5

한장의 종이위에 쓰여진 내인생의 좌우명~~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언젠가 광화문 여행중 어느 서예가 선생님께서 한장의 종이위에 써주신 너무나도 멋진글이 이제는 내인생의 좌우명이 되였다. 갱년기로인해 우울해하던 시절... 이글을 통해 나는 다시금 일어섰다. 나이가... 주름이..희끗희끗 삐져나오는 하얀 머리카락이 .. 2018. 5. 21.
내마음의 한줄~~ 예전에... 아침마다 사무실 로 가는길에. . 눈에띄는글이 있었습니다. 작은 무인카페에 붙어있는 하얀 천위에 쓰인글. . "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하였는데 거리에서 다리없는 사람을 만났다. " 데일 카네기. . 라고 쓰여있는. . 그래요. 지금 나에게 처한 현실들이 우리들은 힘들고 고달프.. 2016. 8. 26.
사람 섭섭한거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데... . **** 님이 너무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 카페에 댓글로 달아 드린글 입니다.. 저도 꼭 님처럼 그런때가 있었어요.. 한 3년전쯤... 너무도 친한 ,아들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알게되였던 그런 친한 동생이였는데.. 나중에 뒤통수 얻어맞는 느낌을 받았었지요. 한동안 바빠서 연락을 못하고 있었.. 2016. 7. 22.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이 해인 새해에는 사랑으로 마음을 채우고... 몸짖으로 기쁨을 말하고..... 입으로 행복을 전하고... 가슴으로 꿈을 품워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요..우리..........^^ by - 말괄량이 삐삐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해인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맑아 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하기 보다.. 2011. 12. 29.
사랑하는 아들 딸들 에게~~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내가 너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였지만 너를 대신해 인생을 살아 줄 수는 없다.. .... 너를 교육시켜 줄 수는 있지만 배우는 일은 너의 몫이다.,,,,, 너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언제나 네 곁에서 이끌어 줄 수는 없다..... 너에게 자유롭게 살라고 허락할 수는 있지만 네가 .. 2009.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