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설2 동짓날..팥죽못드신분들은..참고 하세요...^^ㅋㅋㅋ 동짓날 저녁............. 친구랑 찜방에 갖다 ... 그런데 친구핸드폰이 울리더니... 친구가 전화를 받는다... 아들이란다... 통화하며 킥킥 웃더니... 전화를 끊으면서... 박장대소를 한다.... 아들이............ 엄마한태 한말은??? 엄마 오늘 동짓날 이쟎아 ... 팥죽 먹는 날이라는데.. 엄마.. 2011. 12. 23. 달콤 쌉사름한 동지팥죽~~~ 오늘이 벌써 동지네요... 무슨 때만되면 그냥 넘기지 못하는 울신랑 덕분에... 이번 동짓날도 그냥 넘기지 못하고 동지 팥죽을 한냄비 끓엿습니다..^^ 왜 뭘하려고 하면 잊어버리는지... 내...사진찍어서 올려야겠다고 생각하고서는 막상 잊고있다가 한참후에야...아...사진 안찍었다.. 2011.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