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길3 지금 여기는~~~ 미사리 랍니다.^^ 우리가게에서 3분만 걸어가면 주민들이 쉽게 들어갈수 있도록 미사리 경정장으로 들어가는 작은 쪽문하나가 있지요. 덕분에 점심식사후에 한바퀴씩 걷기운동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한시간정도 운동도 할수있어서 더없이 좋은 곳이지요. 차공간도 넓고 요즘은 회사에.. 2019. 4. 30. 위례길을 걷다보면.. 미사리 위례길을 걷다보면 끝없이 펼쳐진 저길 어디쯤에 언젠가 시공모전에서 당선 되였던 검단산 가는길 이라는 시가 길가에 전시?? 되여있다. 오랜시간 걷다가 만나는 친구같은 반가움에 잠시 걸음을 멈추고 다시한번 시상에 빠져본다. 이 시를 내가 썼다고?? 멋지네..^^ 푸훕..ㅎㅎ 혼.. 2018. 7. 10. 비개인 오후에.. 장대같은 비가 쏟아지더니 잠시 주춤.. 자전거타고 미사리 위례길 한바퀴 돌던중 가로수로 심어놓은 살구나무에서 익어 떨어진 노오란 살구열매들이 여기저기~~~ 잠시 자전거 주차해놓고 깨끗한 넘으로 몆개주워서 먹어보니 꿀맛....ㅎㅎ 에구..저것들 아까비라.. 서너개 주워서 먹다 걍.... 2018.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