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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원피스4

엄마와 커플 홈웨어.. 얼마전 백화점에서 세일한다기에 집에서 입으려고 두벌을 사왔는데 원단도 좋고 넘나 시원.. 갑지기 엄마도 생각나고 언니.올케 생각이나서 불나게 달려가서 다시 또 두벌을 사들고 엄마집으로 고고씽~~ 여자들 치마입고 다리벌리고 앉아있는거 꼴보기 싫다고 이 더운날에도 바지만 고.. 2018. 8. 14.
핸드메이드 모시원단으로만든 돌 드레스~~~ 한복 원단으로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시원한 모시원단이 색깔도 이쁘고 눈에 띄길래....ㅎㅎ 처음에는 아기피부에 조금 까칠할까봐 걱정을 했는데 안에 면티 하나 입히고서 그위에 입혔더니 괜챦네요. 분홍 원피스에 노란 볼래로가 정말 잘어울려서 이쁘네요.. 항상 뭘 만들려면 디자.. 2012. 8. 22.
예쁜 조카손녀딸..돌드레스 만들어줬어요..^^ 얼만전 돌을 맞이한 조카 손녀딸... 한번 입히자고 돌복을 사기가 아깝다는 조카의말에... 큰맘먹고...또 작품만들기에 돌입... 날도 더운데...만드느라고 힘들엇지만... 만들어 놓고 나니 넘 이뻐서...흡족한 마음... 빨리 입혀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지요.. 2012. 8. 22.
임신한 조카를 위해만든 임부복~~~ 조카 손녀딸 옷을 만들다가 임신중인 큰조카 생각이나서 .... 이제 임신 3개월이된 조카를 위해서 집에서 편안하게 입을수있는 임부복을 만들어 보았어요..^^ 2012.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