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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아줌마닷컴134

아줌마의날 후기 제 1탄!! 5월29일 토요일 오후!!!! 난지 캠핑장에서 바베큐 파티가 무르익어갈무렵~~~~ 가고싶었는데를 읖조리며 아쉬워 하고있을때... 친정엄마와 언니,형부..시집간 조카와 남동생부부가 갑자기 집으로 들이 닦쳤다.. 일하기도 싫고?? 마음도 허전했는데..잘된네 하면서 집으로 와서보니 홈파티 하려고 거실한켠.. 2010. 6. 2.
아줌마의날..홈파티 당첨선물~~ ** 언제 만나도 반가운 사람처럼~~~ 언제 들어도 훈훈하고 기분좋은말 처럼~~~ 아줌마 닷컴의 소식들은 내삶에 엔돌핀을 솟구치게 해줍니다. 조금씩 무기력해 질때쯤되면 윤활류가되여 저에게 다가와주는 아줌마 닷컴의 당첨 선물들~~~ 오늘도 홈파티 셋트를 받아들고는 즐거움에 연신 싱글벙글..... 감.. 2010. 5. 26.
아줌마 닷컴의10주년을 축하하며~~ 10년이면 강산이 한번 변한 다는데... 울 아줌마 닷컴의 십년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제가 아컴을 알게 된것은 2006년도 쯤... 컴터도 제되로 다룰지 모르고 그저 눈팅만 하며 둘러보다가 호기심을 가지고 참여한지 불과 몆년 되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내어머니가 계시는 친정만큼 하루라도 들리지.. 2010. 5. 5.
메주와 첼리스트 공감덧글 이벤트상품~~ 날씨는 꾸물꾸물..... 몸도 마음도 찌뿌둥.... 힘없이 사무실에 앉아있는데 반가운 손님이 오셨네요.. 자연촌 메주와첼리스트에서 진행한 공감덧글 이벤트에 당첨이되여서 요렇게 맛있는 장들을 또 보내 주셨습니다. 예쁜 종이위에 행복을 빌어주시는 글과함께~~~~ 이날 배송되여온 선물 덕분에 마음은 .. 2010. 4. 22.
아줌마!! 라 부른다. 길을가다가... 누군가가 뒤에서 부르는 소리 아줌마!!! 왠지 낮설지 안은 부름에 귀가 쫑긋해 지지요. 때로는 아들 친구가~~~~ 아줌마!! 하고 부르며 멎적게 다가와 인사를 하고.. 때로는 옆집 할머니가~~ 아줌마!! 요즘은 얼굴보기 힘드네 하시며 안부를 물으시고... 때로는 마트 점원이~~~ 아줌마!! 이것좀.. 2010. 4. 18.
제 11회 아줌마의날에 참가하세요... 2010. 4. 17.
내생에 최고의 선물 순금 호랑이~~ 와~~~ 세상에 이런일이... 아줌마 닷컴에서 명절 홈파티 이밴트에 참여하고 당첨자 확인을 하던날.... 허걱!!!! 가슴은 콩당콩당...... 심장은 벌렁 벌렁..... 정말일까?? 설마?? 하면서 두번세번 다시 확인을 하고는 사무실 밖에서 일하고있는 신랑한태 달려가 여보 대박이다 하였더니 신랑 눈이 휘둥그래 .. 2010. 3. 18.
홈파티로 더욱 즐거웠던 명절~~~ 출발하기 전부터 간간히 내리던 눈발이 점점 더 심해져서 차가 밀릴생각을 하니 시골가는길이 아득하기만 하더군요. 그래도 조금 일찍 출발하면 괜챦겠지 하고 길을 나섰는데 허걱~~ 하남에서 전라광주까지 오후다섯시에 출발해서 새벽 두시에 도착 ... 장장 아홉시간이나 걸렸네요.. 그래도 이번 명.. 2010.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