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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병원4

한동안 뜸했었지요... 며칠전에 신랑이 퇴원하고 사무실에 와 있으니 이제야 조금 마음이 편해 지고 안정이 되는것 같내요..^^ 십여일동안...먹어도 소화도 안되고 괜히 안절부절... 엄마나 자식도 그렇겠지만 무엇보다도 집안에 가장이 아프면 더 심난하고 걱정이 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확실히 근육파열된것 .. 2012. 2. 27.
오늘은 ..바쁜 하루~~~ 요즘 울신랑..어께가 넘 아프다고 해서 병원가 엠알아이찍고 검사해보니 어께 근육이 파열 되였다네요.. 내시경으로 수술 해야된다고 ...ㅠㅠ 어제 저녁에 입원 ... 아침 아홉시에 수술 들어갔는데 ..1시가 되였는데도 안나오고... 기다리다...잠깐 아들한태 맡기고 사무실 서류정리하러 잠.. 2012. 2. 10.
하얀정글 시사회 당첨 되였어요..^^ 하얀정글.... 무언가 대단한일이 벌어지고 있는것만같은 느낌.. 가끔식..병원을 가면서도 뭔가 모르게 이래도 되는것인가.. 일방적으로 의사들한태 끌려가는 느낌을 받는 기분이 들기도 했었는데.. 이번기회에 그 실체를 알고 싶네요.. 2011. 11. 26.
아들땜시 밤 꼴딱 지세웠네요.... 아들이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고해서 밤에 응급실갖다가.. 원인을 모르겟다고.. 진통제 링거맞고 괜챦아서 왔는데... 새벽에 또다시 아프다고해 동서신의학병원 응급실로 직행... 이것 저것 검사 결과...대상포진 이라네요.. 피로하고 힘들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다고..ㅠㅠㅠ 무슨 어른도 아니고..... 2011.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