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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바닷가6

무창포 해수욕장~~ 친정식구들이 2박3일 일정 무창포 해수욕장으로 휴가를 떠나고 ... 같이 가고싶어 하시는 엄마의 성화에 일이 너무 바빠 함류하지 몾한 신랑과 저는 다음날 저녁에야 뒤늦게 식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충남에 있는 무창포 해수욕장...... 언니네 가족은 해마다 이.. 2016. 8. 17.
왁자지껄 12명이 나들이가다. 모처럼 친한 친구. 언니. 동생들이 뭉쳐서 떠난 1박2일. . 소난지도로의 여행~~~^^ 12명의 여걸들이 모였으니 배가들썩. . 조용하던 섬이 들썩. . . . 조개도잡고. . . 고기도 구워먹고. . 밤새는줄 모르고 호호깔깔. . . 간만에 스트레스 확~~~날리고 이제 출발. . 일상의 조신한 주부들로 돌아가.. 2014. 2. 16.
천사모 야유회...백도 해수욕장에서~~~ 강원도 백도해수욕장에서~~~ 자연산 회를 실컷먹고 왔습니다..^^ㅎㅎ 2012. 4. 17.
내년에는 꼭 비키니 입자구~~~ㅋㅋ 모처럼 친구들과 함께한 나들이.... 일명 여덟마녀들의 모임~~~ 동생들 둘만 못가고 여섯명이서 출발.... 1박2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폼??? 한번 잡아봤네요... 모두들 바닷가에서 비키니를 입겠다고 준비해 가지고 가서는 에구...반바지에 티셔츠 하나씩 걸치고는.. 비키니.. 2011. 8. 22.
대천해수욕장 에서의 아쉬운 물놀이~~~ 여름휴가는 못가고 시아버님 제사가 있어서 전라광주에 갔다가 아들이 바닷가도 못가본다고 아쉬워 하길래 오는길에 대천해수욕장에 잠깐 들렸네요.. 너무 늦은시간에 도착을 해서 망설이다가..... 아들녀석 그래도 바닷물에는 들어가봐야 된다며 옷입은체로 풍덩~~~~ 남편도 에라 모르겠다 ~~~~ 물속.. 2010. 8. 10.
그래 즐길수 있을때 맘껏 가꾸고 즐겨라~~~ 금요일날 삼척에 갖다가 잠시 경포대 해수욕장에 들려서 시간이 없어 발만 담그고 왔네요.. 그런데 벌써부터 해수욕장에는 정말 몸매도 끝내주는 비키니 아가씨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더군요.. 와~~~ 여자인 저도 감탄이 나올만큼 다들 이쁘고 섹시하고...ㅎㅎㅎ 잠깐 동안..부럽다는 생각을 하면서.. 2010.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