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못가고 시아버님 제사가 있어서 전라광주에 갔다가
아들이 바닷가도 못가본다고 아쉬워 하길래 오는길에 대천해수욕장에 잠깐 들렸네요..
너무 늦은시간에 도착을 해서 망설이다가.....
아들녀석 그래도 바닷물에는 들어가봐야 된다며 옷입은체로 풍덩~~~~
남편도 에라 모르겠다 ~~~~
물속으로 뛰어들더니 한시간 반쯤 ~~~
부자가 물속에 들어가서 한바탕 놀다가는??아쉬운 마음을 않고 집으로 왔네요..
그런데..대천해수욕장 물이 예전같지가 않은것 같아요..
바닷물이 작년에는 몰랐는데 이번에 가보니 너무 지져분 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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