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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검단산9

하남여성 자기개발 대회 제목 : 내가 사는 이곳 장려상 언제 한번 와보시게 내가 사는 하남에 산이 그리운 날에는 검단산에 올라 세상시름 훌훌 털어버리고 강이 그리운 날에는 남한강의 물줄기 따라 팔당대교를 달려 어느덧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말지 흙냄새가 그리운 날에는 미사리의 푸르른 오솔길도 걸어봐 어느새 내 마음은 비워져있어 이것이 휠링이 아닌가싶네 부럽지 않은가 내가 사는 이곳 나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하남에 살고 있다내 * 하남여성 자기개발대회 글쓰기 부분에서 장려상~~ 부끄럽지만 올려 봅니다.^^ 2022. 9. 24.
올해 운빨~~ 올해들어 운이 좋은건지 노력의 결실인지 응모한 이밴트에 당첨 되였다는 소식이 자주 들려오네요.^^ 그런데 왜 로또는 안될까요?? ㅋㅋ 비록 큰 선물들은 아니지만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제가 당첨이 되였다는 사실 만으로도 그래도 너에게는 희망이있어 라는 메세지를 주는것같아서 기분이 짱입니다.^^ㅎㅎ 하나는 하남 트레이더스에서 진행한 이밴트인데 십만원씩 네번인가 구입하면 응모할수있는데 1등과 2등은 상품이 어마무시~~ 3 등은 달랑 쵸코케잌~~ㅠㅠ 아쉽지만 저는 3등,,,, 그래도 천명넘게 응모했다는데 3등 당첨된것도 행운 이지요.^^ㅎ 그리고 또하나는 하남시 인구30만명돌파 기념 하남에대한 그림.사진.시등을 sns에 올려서 응모 하는것인데 저는 예전에 써두었던 시를 두편 올려서 티머니 3만원권을 받았네요.^^.. 2021. 5. 29.
나홀로 산행~~ 나홀로산행~~ 집을나서니 비가 부슬부슬 갈까말까 망설이다 비맞고 산행하는것도 좋을것같아 무작정 나선길. . . 산중턱에 올라서니 비가 눈으로 바껴서 흩날리고 내리는 눈발에 앞이 잘보이질 않는다. 약수터 까지만 갈까하다 오기가 발동. . ㅋ 아이젠 신고 정상까지 찍었다. 숨이 목전.. 2017. 2. 5.
시...검단산 가는길 (하남시 시공모전 대상작) 제목 : 검단산 가는길 30ㅡ5번을 타고 애니메이션학교 앞에서 내려 알록달록 화려한 옷들에 내 눈은 호강하고 그 사이로 걸어가다 보면 코끝으로 전해오는 싱그런 냄새 나무 계단을 따라 하나둘 오르다보면 더덕 파는 아저씨 상추 파는 아줌마 고개 돌려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산중턱 현.. 2016. 7. 26.
시..하남에서 부는 바람 제목 : 하남에서 부는 바람 구불구불 남한강의 물길을 따라 울퉁불퉁 검단산을 넘어서 찰랑찰랑 미사리의 풀숲을 헤치고 산 넘고 물 건너 나에게로 와 살포시 머무는 너는 언제나처럼 내 볼을 쓰다듬고 내 코끝을 간지러 피고 내 입술을 씰룩이게 하지 붉게 물들었던 두 볼은 어느새 덜 .. 2016. 7. 26.
흰눈 사이로~~ㅎㅎ 에고~~~ 더워도 너무 덥네요.. 절기상 의로도 오늘이 제일 덥다지요. 아직 휴가는 몾가고.... 요사진으로 시원하니 마음을 좀 달래 보렵니다..^^ㅎㅎ 2016. 7. 22.
휴일..나홀로 산행~~ 아침일찍 일어나 밥먹고 대청소하고 심심하고 할일없어 동네에있는 검단산에 올랐어요. 역시 봄이오니 온산에 진달래꽃이 몽글몽글. . . 잠시 밴치에 앉아 오가는 등산객들 구경도하고 시원한 바람과함께 경치 감상하며 오르긴 힘들었어도 나오길 참잘했다. . 하면서 크게 심호흡 해봅니.. 2014. 4. 1.
검단산 등반중~~~ 2012. 12. 17.
검단산 정상에서.. 2012.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