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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가정4

이제는 주부들에게도 퇴근시간이 필요할때.... 요즘 엄마들 정말 바쁘시죠? 아이들 관리에 남편 시중에…표도 안 나는 끝도 없는 집안일에…제시간에 식사를 챙겨먹기도 버거운 엄마들도 있습니다. 엄마들의 모든 일정은 집안일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기 때문에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고 싶기도 하고, 여유롭게 친구를 .. 2012. 2. 7.
세상에서 제일 따뜻하고 행복한 포옹~~ 다음주부터 기말고사로인해 밤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하고 밤 10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오는 아들 입니다.. 학교까지 거리가 걸어서 이십분정도.... 오늘아침에는 간간이 눈도날리고 매서운 바람도 불던데.. 추운날씨... 자전거 타지말고 걸어서 가면 좋으련만.... 괜챦다고 하.. 2011. 12. 9.
2011년 버리고싶은것과 2012년 채우고 싶은것들~~ 2011년 이제 한달도 안남은 날들... 올한해도 열심히 살았지만 이루고자 했던일들을 다 달성하지는 못한것 같아 못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얼마남지않은 나머지 날들이라도 마지막까지 노력해서 사업때문에 썻던 마이너스통장과... 갱년기로인해 다가온 여러가지 건강의 .. 2011. 12. 8.
결혼은...마음을 비우는 연습부터~~~ 결혼해서 함께살기 시작하면서 부터.. 서로 다른 남남이 만나다보니 서로 생각도 다르고.... 개성도 다르고 .... 취향도 다르다는것을 알게 되지요.. 평생을 함께 살아온 내가족 형제 자매들과도 성격이 다른데 각자 오랜세월을 다르게 살다가 만난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마음을 함께하고 통한다는게 .. 2011.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