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의 솜씨 139 장미꽃 화병 거리 거리 울타리 담장마다 빨간 장미꽃이 활짝 어쩜 저리도 붉을까 한쪽 모퉁이 에는 조그마한 미니장미가 볼빨간 사춘기 소녀마냥 함박웃음 머금고 피여있다. 오월~~ 모든것이 아름답고 경이로운 찬란한계절 이지만 성모님의 사랑 만큼 아름다울까? 성모님을 생각하는 성모성월을 맞이해서 장인의 솜씨는 아니지만 부족한 솜씨 발휘해 미니 장미꽃을 한땀한땀 떠보았다. 언제나 믿음의 손으로 몸이 아픈 남편의 손을 굳세게 잡아주시는 수녀님께 드리고 싶어서~~~ 2024. 5. 22. 카네이션과 장미꽃 뜨기 코바늘로 뜬 카네이션과 장미꽃~~ 2024. 4. 30. 뜨개질로 뜬 푸바오 며칠전 티브이 에서 푸바오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갑자기 또 꽂혀서 실 사다가 푸바오 떠봤는데비슷 한가요.??? ㅋ이제보니 푸바오 눈이 더 사선이네요.^^ ㅎㅎ 2024. 4. 26. 어버이날 코바늘로 카네이션 뜨기 4월도 벌써 이십일이 넘어가고 곧 있음 각종 행사등으로 바빠지는 5월이 다가 올텐데요. 5월이면!!! 어린이날 부터 ~~~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처님 오신날~~~ 부부의날~~~ 성년의날~~ 거기다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등등 바쁘다 바뻐~~~ 그래서 저는 어버이날 엄마와 시어머니에게 드릴 카네이션을 미리 만들어 보기로 결정 하고 며칠동안 틈틈히 하나씩 준비~~~ 가슴에 달아드릴 카네이션 브로치와 카네이션 화병을 만들어 봤습니다.^^ 요즘 실값이 너무 비싸서 저는 다이소에서 하나에 천원짜리 실로 구매하고 화병은 삼천원, 꽃꽃이 플로럴폼은 천원, 줄기철사 천원, 줄기감아주는 태잎도 천원, 브로치 핀은 집에 있던걸로~~~ 그리고는 수공비 ?? ㅎ 말고는 들어간것이 없네요.^^ 손목도 손가락.. 2024. 4. 22. 코바늘로 인형뜨기 손가락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그런데도 왜자꾸 손이 가는건지~~ㅜㅜ 넘 귀여워~~ 아무도 안줄꼬야~~~ㅋㅋ 가지고 있고 싶었지만 미련없이 조카 손녀딸 에게 패스~~~~ㅎㅎ 2024. 4. 6. 밋밋한 인형 멋지게 꾸며주기~~ 오늘은 이 아이들 옷도 다시 만들어 입히고 요즘 아이돌 처럼 힙하게 꾸며 주었더니 넘나 이쁘고~~~ 넘나 귀엽고~~~ 넘나 섹쉬 하고~~~ 함께 봄나들이 가고프네요..^^ㅎ함께 봄나들이 가자요.^^오늘은 입학식날~~~ㅎ 2024. 3. 17. 토끼인형과 인형옷 만들기 갑자기 또 인형옷 만들기에 푹~~ 손가락 아파서 이제는 아무것도 안만들 겠노라고 했는데~~~ㅜㅜ 다이소 갖더니 귀여운 인형들이... 아들이 보고서는 엄마 심심한데 인형옷 만들기 하라는 말에 냉큼 또 업어 왔네요. 손 뜨개로 인형옷은 처음 만들어 봤는데 넘 귀엽고 이뻐서 당분간은 제가 가지고 놀다가 조카손녀딸 주어야겠어요.~~ㅎㅎ 토끼인형은 코바늘 짧은 뜨기로 했더니 손가락도 아프고 어꺼도 아프고.. 그래도 완성해 놓고나니 귀엽기도 하고 뿌듯 합니다.^^ 2024. 3. 13. 모루인형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2탄~~ 2024. 2. 25. 모루인형 만들기 요즘 모루인형 만들기에 푹빠져서 재료왕창 사다가 열심히 만드는중~~ 지금까지 완성한 모루인형들 입니다. 내맘대로 꾸미다보니 정말귀엽고 앙증맞은 모루인형이 만들어 졌네요. 힘은 들지만 ~~ 넘 재미있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큰일났네요. ^^ㅎㅎ 가게 진열해서 판매중인데 내맘되로 디자인~~ 넘 귀여운 모습에 벌써 몇개나 팔렸네요.^^~~ 무었이든 만들면 여기저기 선물하기 바쁘다보니 재료비도 장난아니고 지출이 너무커서~~ㅜㅜ 처음으로 재료비라도 남겨보자싶어 판매해 보네요.^^ㅎ 주문 주시면 만들어 드립니다..^^ㅎㅎ 2024. 2. 17. 이전 1 2 3 4 5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