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마다 한시간 정도 혼자서 걷기운동~~
잠깐의 여유와 운동.
나만의 스트래스 해소하는 시간이다.
그런데 언젠가 둘레길 옆으로 맨발로 걸을수있게 모래길을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요즘은 나도 맨발로 걷는다.
특히 오늘같이 비가 쏟아지는날은 낮에도
덥지않아 우산쓰고 사람없는 이길을
걷는다는것이 너무 좋다.^^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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