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천지 꽃소식들은 들려오고 여기저기
꽃구경 가자고 야단 들이건만
아직도 한달간은 바쁜듯이 지내야만 하니
에구~~ ㅜㅜ
어느날 갑자기~~
도전하게된 요양보호사 자격증~~
신랑을 위해서라도 이참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이나 따놓으라고 언니가 한말에 그럴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남시에서 이번에 무료로 자격증 취득 교육비를 지원해준다는
말에 덜컥접수 해놓고서는...
하루에 여덟시간씩
한달반동안 공부해야하는데 이제야 수업 절반~~
허리도 아프고 엉덩이도 아프고
하루 열덟시간은 넘 힘드네요.ㅠㅠ
컷트라인 육십점~~~
당근 합격이야 하겠지만 이왕해보는것 백점 맞고싶은 욕심이...ㅋㅋ
**오월 십사일 시험 합격을 위해서
열공 분위기~~ㅎㅎ
'삐삐의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댁 가는날 (0) | 2022.08.09 |
---|---|
요양보호사 시험 합격 (0) | 2022.06.02 |
나에게도 코로나가~~ (0) | 2022.03.26 |
벌써 육십~~ (0) | 2022.03.13 |
봄꽃 (0) | 2022.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