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아직도 한여름처럼 덥네요.^^
잠깐 일보고 들어오는길에 넘 갈증이나서
백다방 들어가 호박식혜 한잔 사서 마시고
오는데 넘 달기만하고 심심,.ㅠ
갑자기 집에 단호박 한통있는게 생각이 나서
한번 만들어 먹을까?? 또 발동~~ㅎㅎ
오는길에 시장에서 엿질금 사와
밤새 만들었는데 단호박 한통을 다넣었더니
진한맛에 달콤한것이 백다방 호박식혜 보다는
헐 맛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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