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집에서 빵을 만들어 먹기는 했지만
언젠가부터는 것도 번거로워 간단하게 바로 오븐에구워 먹을수있는
크로와상 생지를 구입해서 해먹었어요.
그런데 벌써 떨어져서 다시구입 이번에는 좀 넉넉하게사서 조금씩
나누어 냉동실에 넣어놓고 큰것과 작은것 열개씩은 2차 발효위해
쟁반에 올려서 세.네시간동안 해동~~
달걀 노른자를 윗면에 살짝 바르고 오븐에 구워 주었더니
흐미~~
고소한 냄새가 저를 유혹~~~
앞집 애기엄마 열개주고 저는요 다섯개를 순삭 해버렸답니다.
얼마전에는 반죽되여있는 냉동 피자도우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놓고
하나씩 아금야금~~
이러다 저 살찌는데 문제 없겠지요???ㅋㅋ
생지는 큰것,작은것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
냉동된생지 크로와상 입니다.^^
역시 피자에 치즈는 진리 입니다.^^ㅎ
식구들 먹을거니 토핑은 많이많이~~~
이것은 아들이 만든피자구여~~
역시 맛도 때깔도 제가 만든것보다 훨 낫네요.^^ㅎ
고구마 좋아하는 저를위해서~~듬뿍듬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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