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집에서 김장. .
친정엄마와 조카까지. .
요즘은 저렇게 넓은 양념 비닐판이나서
아주 편하긴한데 형부가 특대형을 사와서
너무커~~ㅎㅎ
예전에 비하면 턱도없이
작은 양이지만
그래도 김장했다고
온몸이 욱신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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