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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너 만 힘든건 아니야 말만 안한다 뿐이지 사람 사는건 다 똑같아 그러니 힘을 내렴 *
삐삐의 요리

김장 하던날~~

by 삐삐의 쉼터 2016. 1. 20.

언니네집에서 김장. .

친정엄마와 조카까지. .

요즘은 저렇게 넓은 양념 비닐판이나서

아주 편하긴한데 형부가 특대형을 사와서

너무커~~ㅎㅎ

예전에 비하면 턱도없이

작은 양이지만

그래도 김장했다고

온몸이 욱신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