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써보는것 같네요.
다를보고싶고 궁금한데...
몸이아파 모임에도 못가고....
저멀리 광주에 계시는 시어머님께서
갑상선암 수술을 하셔서 광주까지 왔다갔다...
얼마전에는 친정엄마가 다리통증 때문에 우리들 병원에서 척추수술...
병간호 하는라 병원에 있다가....
한동안은 제몸상태가 영 바닥이나서 병원다니고 침맞고...
오늘은 친정아버지 제사에...
또 며칠있음 시아버지 제사....
30일날부터 시어머님 방사선 치료 들어가신다고해서 또 가봐야 되고...
에효.....요즘은 정말 정말...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보약좀?? 먹고 침맞고 하면서 이제야 켠디션이 조금 회복...
갑자기 울님들이 보고싶어져서....ㅎㅎㅎ
폭염주의보가 발생이 되였다는데...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제 휴가철이고...다들..여행들도 떠날테고..
잘들 지내시고 다음 모임때는 모두들 보고싶네요....^^
'삐삐의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갑다.친구야~~~ (0) | 2012.09.06 |
---|---|
여러분께 행운을 드려요...^^ (0) | 2012.07.31 |
에너지 절약...가정에서부터 실천해요..^^ (0) | 2012.06.09 |
울아들... 제주도로 수학여행 갖어요..~~~~ (0) | 2012.05.22 |
멜랑콜리아 시사회를 보고나서.... (0) | 2012.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