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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2012년4

울님들..즐거운 설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연휴시작.... 오후에 전라광주로 고고씽~~~ 합니다.. 눈이 많이 온다던데...가는길..얼마나 밀릴지... 생각만해도 다리가 저리네요.. 그래도 요즘은 예전같이 밀리지는 안는것 같아요.. 언젠가는 열세시간이나 걸려서 간적도 있엇는데..ㅠㅠㅠ 하지만 어차피 가는길 즐겁게 .. 2012. 1. 21.
울님들께 보내드리는 새해덕담... 2012년 흑룡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하는 보무도 당당한 흑룡의 모습처럼... 새해에는.... 우리 자녀들의 모습이 그러했으면 좋겠 습니다.. 이제 한창 꿈을 피우는 시간들.. 여의주를 얻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싸우고 전진하는 용맹스런 용처럼... 그렇게... 꿋꿋한 모습으.. 2012. 1. 2.
2011년 버리고싶은것과 2012년 채우고 싶은것들~~ 2011년 이제 한달도 안남은 날들... 올한해도 열심히 살았지만 이루고자 했던일들을 다 달성하지는 못한것 같아 못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얼마남지않은 나머지 날들이라도 마지막까지 노력해서 사업때문에 썻던 마이너스통장과... 갱년기로인해 다가온 여러가지 건강의 .. 2011. 12. 8.
2011년의고마움과 아쉬운마음..2012년 에는.~~~ 세월의 흐름은 누구도 잡지못한다고... 잡아세우는 사람이 없으니 술술술.... 잘도 지나가고 벌써 2011년의 마지막 달에 와있네요. 언제나 아이 같기만했던 아들이 고등학교에 입학을하고 사춘기는 무사히 잘보내려는지... 학교생활은 잘 하려는지... 소심한 엄마의 걱정과 생각과는.. 2011.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