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2 엄마의 고향방문.... 언젠가 엄마는.... 내가 죽기전에 고향에가서 친척들도 만나보고 돌아가신 부모님 산소에도 가보고 싶다고 말씀 하셨다. 내가 죽고나면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는 누가 돌보겠느냐고 이제라도 파서 화장해 뿌려드리고 싶다고.. 그래야 후손들도 힘들지않고 마음 편하지 않겠냐고 하시면서 .. 2017. 7. 27. 코디 미용티슈를 활용한 나만의 멎진 작품~~~ 어느덧 긴겨울이 지나고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왠지 허전하고 차가워 보이던 거실과 화장대위 한켠이 코디의 새로운 미용티슈로인해 벌써 화사한 봄을 맞이한것 같네요. 빠알간 튤립이 그려져있는 미용티슈는 정말 예쁘다못해 정열적이기까지 합니다. 그냥 버리기 아까운 코디 미용.. 2012.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