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2 시댁 가는날 시댁 가는 날 이유 없이 머리가 아파 까닭 없이 소화가 않되 왜 그럴까 왜 그럴까? 빨간 글씨 표시된 달력 내일 모레 시댁 가는 날 얼굴 가득 근심 보따리 시댁 식구 걱정 하겠지 바리바리 선물 보따리 시댁 식구 웃음꽃 활짝 그래 그래 가보자 구나 시 어머니 계시는 곳에 며느리도 딸이라 하니 시 엄시도 우리 엄마지 2022. 8. 9. 서로 닮은 우리는 붕어빵 가족~~~ 어느해 이던가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올때 친정식구들과 함께 뒤산 남한산성 공원에서 찍었던 사진... 친정엄마와 저..언니..그리고 올케 바로밑에 남동생까지... 예전에는 몰랐었는데...나이가 들면서 확실해지는 사실하나... 역시 가족은 닮아간다는 사실... 언니가 엄마를 닮아가.. 2012.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