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2 고생도 사서했어요.!!! 살다보니... 나이를 먹다보이...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일을 벌이기도 합니다..ㅠㅠ 어제는 모처럼 일찍 퇴근을 하였지요. 저녁을하고 주방 정리를 해놓고는 시계를보니 저녁 일곱시... 다른날 같으면 아들녀석한태 집에왔다고 전화가 왔을시간.. 하지말라고해도 습관이 되서인지 꼭 전화를 하고 늦게되.. 2011. 9. 9. 아들의 문자!!! 이제야 출근해서 책상정리하고 쇼파에 앉아 있다가 핸드폰을 열어보니 문자가 와있는데 금상이요!!!!ㅋㅋㅋㅋ 보물섬~~~ 이렇게 써있네요.. 뜬금없이 뭔상??? 제핸폰에 아들은 보물섬.... 남편은 무인도로 써있으니.. 보물섬은 아들인데...ㅎㅎㅎ 일단 하교하고 집에와야 뭔일인지 알텐데.... 요즘 하는걸.. 2011.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