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루질2 소난지도 그섬 에 다시가다. 근 삼년만에 다시 찾은 당진 소난지도섬 ~~ 코로나로 집콕.. 가게콕만.. 하다가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에 참다못해 친정엄마만 모시고 떠난 이른휴가~~ 코로나 때문에 사람 많은곳은 피하고 사람없고 조용한곳.. 조용히 쉬다올곳을 찾다보니 다시 또 그섬으로 가게 되였는데 다음날 동생들이 소식듣고 합류는 했지만 각자 방잡고 조심조심~~~ 당진 도비도항 에서 열체크하고 지난번과 똑같이 차량과 함께 배에 승선 10분만에 섬에 도착~~ㅎㅎ 언제나 찾아가는 바위솔 펜션~~ 이번에도 사장부부와 커다란 개 한마리가 반갑게 맞아 준다. 울엄마~~~86세의 연세에도 다리 아픈것만 빼면 아직은 정정하셔서 다행이다.^^ 소난지도 섬안에 바위솔펜션 앞 바다에서 보면 지금은 사용안하는 오래된 선착장이 있는데 물이 빠지고나니 넘 이.. 2021. 8. 1. 당진 소난지도 가족여행 1탄~~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 예전 같으면 전라 광주에있는 시댁으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겠지.. 시어머님께는 죄송하고 또 죄송...ㅠㅠ 그래도 지난주에 아들과 함께 미리 인사차 다녀왔으니 조금은 안심..ㅎ 남편이 허리가 아파 의사가 장거리 운전 하지말고 좀 쉬라고 했다니 쿨하게 오지 말.. 2018.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