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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할리데이비슨6

키고리 제작 아들의 부타으로 만들게된 가게 홍보용 키고리~~~ 언제 부턴가 엄마 솜씨좀 발휘?? 해 보라고...ㅎㅎ 요즘 시장경재가 말이 아닌상항... 우리 가게도 또한 여파가 장난이 아니다. 이럴때 가게 홍보도하고 손님들께 하나씩 드렸으면 좋겠다는 아들의 제안에 것도 좋은 생각이다 싶어 진행~~~ 키고리를 마추려니 이런식으로 하면 하나에 몇천원씩... 한,두개도아니고 몇백개는 만들어야되는데..ㅠㅠㅠ 그래서 과감하게 만들기로 하고 가게 마크와 상호,전번도 넣고 라벨부터 제작.. 요것도 솔찬한 금액이 들어갔다. 동대문 가서 시장조사... 인터넷으로 스트라이프끈과 걸고리도 주문... 문제는...원래는 튼튼하게 이런것 밖는 미싱이 따로 있을텐데...ㅠㅠ 집에있는 미싱으로 하려니 굵은 바늘을 꼽아도 몇번씩 도매를 줘야해서 .. 2023. 1. 5.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더운날~~~ (6시 배미향의 저녁스케치에 소개된 사연)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더운날~~~~ 일의 특성상 문을 다 열어놓고 일해야만하는 현장과. 카다란 선풍기 하나에 의존하고있는 사무실... 올2월에 가게 이전을 하면서 사무실에있던 에어콘이며 선풍기 몇대있던것을 두고온것이 너무 속상해..... 후회해.. 2016. 8. 6.
좋은분들과1박2일 바이크타고 안면도 투어~~ 오랜만에 1박2일 손님들과 함께한 안면도투어~~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니 즐거움도 두배. . 오랜만에 신랑바이크 뒤에타고 시원함을 만끽해보았다. 앞에는 바다가..뒤에는 산이있는.... 안면도에 신랑친구가 살고있어 숙소걱정도 안하고 . . 너무 편안한 하루~~ 밤에는 해금과 창을잘하는 회.. 2016. 6. 27.
정말 멎진 스트리트 사이드카 작업 언제나 멋진 류사장님... 항상...털고..닦고...문지르고.....ㅎㅎ 안그래도 빛이 반짝반짝나는 애마에 사이드카 장착을 원하셔서 콧털 사장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작업을 하셨네요.. 안개등 다이서 부터 경광등...후진랭프..등등...손수 제작하느라 오랜 시간이 걸린 많큼... 정말..멎진 사이드.. 2012. 3. 13.
2012년 새해에는~~~ 2012년 새해에는 by - 말괄량이 삐삐 가는 해는 잡을새도 없이 가버리고.. 오는 해는 막을새도 없이 다가오고... 오늘 또다시 세월의 빠름을 온몸으로 느끼며... 하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사건 사고도 많았건만.... 가는해로 인해 또 그렇게 잊혀져가고.. 새로운 희망으로 .. 2011. 12. 29.
쭌이 스트레스 푸는방법~~ 따스한 햇쌀을 그리워하던 날이 언제였을까요? 이제는 내리쬐는 햇볕에 얼굴을 찡그리고 시원한 그늘을 찾게되네요. 지난 일요일 아들녀석...시험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엄마 ...이번주까지만 봐주세요 !! 아빠 따라서 바이크를 타러 가겠다고 허락을 구하는 말입니다..ㅎㅎ 바이크..속칭..오토바이크라.. 2011.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