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고등학교1 니가있어 엄마는 행복해~~ 사랑하는 울아들...준형~~~ 엊그제 고등학교 입학을 한다고 교복을입고 등교한것 같은데... 벌써 1학년도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내년이면 2학년...너도 어쩔수없이 다른학생들처럼 입시에 힘들어할때가 오겠지.. 요즘은 사춘기가 온것인지...때때로 울컥하는 너의 모습이 보이기도 .. 2011.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