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시절1 진아의 꿈~~~ 분홍 진달래와 노오란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여 담장을 수놓더니 어느날 자취도없이 사라져 버리고... 문득 코끝을스치는 그윽한 향기에 산밑을 바라보니 주렁주렁 하얀 아카시아꽃이 나무곳곳이 피어있더군요. 시간내여서 한번 가봐야지... 아카시아꽃을 보며 코끝을대고 진한 향기좀 맡아봐야지 .. 2011.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