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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주방용품4

아침부터~~ 오늘은 아침부터 쨍그랑~~~ 대형 접시 두개를 깨뜨리고 말았네요. 하나는 본차이나.. 이건 없어도 뭐~~괜찮은데 다른 하나는 특대형 사이즈 타원형으로 언젠가 전시회 구경갖다가 도자기로 만든거라고 넘비싸서 살까말까 밀당하다가 사온거라서 흐미~~넘 아까워요. 저것이 왜 떨어졌을까? 모르겠어요. 갑자기 뒤에서 쨍그랑~~ㅠㅠ 그런데 제 싫수인것 같아요. 선반에있는 믹서기를 돌리고 있었거든요.ㅠ 어제 요리 이뱅에서 접시 준다고 좋아라했더만~~ㅎ 있는접시를 깨먹고 말았네요. 그런데 왜 속상하지가 않을까?? 치우면서도 자이제부터 접시를깨자~ 라는 노래가 맴도는건~~~ㅎ 너 없어도 괜챦아. 좀 있으면 더 이쁘고 더 좋은게 올거거든.. 이라는 위안이 있었겠지요.^^ㅋㅋ 2021. 2. 16.
수세미~~~ 언니가 수세미가 떨어졌다고해서 실을 다섯개나 사다가 짯는데... 여기저기 나누어주고나니 제가 쓸것은 하나도 없네요..^^ㅎㅎ 2013. 4. 9.
예쁜주방의 필수품 컷코 !! 홈페이지 새단장 기념 이밴트에 참여해 보세요..^^ 제목 : 홈페이지 새단장 이벤트! 2012. 4. 17.
어버이날 아들이준 행복한 선물~~ 5월8일 어버이날~~~ 철없던 어린시절이 언제 였을까요?? 이제는 저도커서 결혼을 하고 엄마라고 불러주는 자식을 두고보니 이제야..부모님의 크신 사랑을 알것 같네요. 하지만 어버이날이라고 해서 내자식에게 어버니 은혜를 생각 하라고 하기보다는 제 자신이 부모님에게 그동안 어찌했었는지 한번더.. 2011.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