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명2 2011년의고마움과 아쉬운마음..2012년 에는.~~~ 세월의 흐름은 누구도 잡지못한다고... 잡아세우는 사람이 없으니 술술술.... 잘도 지나가고 벌써 2011년의 마지막 달에 와있네요. 언제나 아이 같기만했던 아들이 고등학교에 입학을하고 사춘기는 무사히 잘보내려는지... 학교생활은 잘 하려는지... 소심한 엄마의 걱정과 생각과는.. 2011. 12. 6. 우리집 가훈과 내인생의 좌우명~~~ 언젠가 아들이 초등학교 다니기 시작할때부터... 우리집에도 가훈이 하나쯤은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있다가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2학년때쯤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이 엄마...우리집은 가훈이 뭐야?? 하고 묻더군요. 가훈???? 아직 없는데..하면서 그건 갑자기왜?? 하고 물었더니.. 오늘 학.. 2011.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