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2 수고해준 몸아 고마워~~ 2016년 아프지않고... 좌절하지않고 .... 슬기롭게 지내온 한해..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많은 기쁨과 슬픔을 따듯하게 안아준 내가슴.....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열심히 움직여준 내작은 손.... 거친길도 마다하지 않고 걸어와준 내발..... 다들...너무 너무 수고했어 토닥토닥~~~~~ 다가오는 201.. 2016. 12. 20. 내마음의 한줄~~ 예전에... 아침마다 사무실 로 가는길에. . 눈에띄는글이 있었습니다. 작은 무인카페에 붙어있는 하얀 천위에 쓰인글. . "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하였는데 거리에서 다리없는 사람을 만났다. " 데일 카네기. . 라고 쓰여있는. . 그래요. 지금 나에게 처한 현실들이 우리들은 힘들고 고달프.. 2016.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