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3 수고해준 몸아 고마워~~ 2016년 아프지않고... 좌절하지않고 .... 슬기롭게 지내온 한해..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많은 기쁨과 슬픔을 따듯하게 안아준 내가슴.....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열심히 움직여준 내작은 손.... 거친길도 마다하지 않고 걸어와준 내발..... 다들...너무 너무 수고했어 토닥토닥~~~~~ 다가오는 201.. 2016. 12. 20. 언니와함께 다녀온 산막이마을과 월악산 어느. 멋진날~~ 언니와 함께 산막이마을과 월악산 다녀왔어요. 단풍이 너무도 이쁘게 물들어있어 정말 아름다운경치 구경하고 왔답니다. 2016. 11. 3. 월악산 영봉 정상 탈환~~~ㅎㅎ 월악산.... 너무나 힘들었다... 장장 여섯시간.... 정상오르는길이 미끄러워서 조금 힘은 들었지만.. 영봉을 밟는순간 그 기쁨이란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다. 헌데 내려오는길은 온통 돌 계단...무릎 관절다칠까봐서 조심조심... 무릎관절이 안좋은 사람은 절대 가서는 안될것 같은 산이다. .. 2012.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