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수다를떨때1 일인수다로 끝이난 서글픔~~ 년말이라고 다들 정신없이 바쁜 어느날.. 저또한 그사람들 틈에서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고 ... 이제 여유를 가지고 친구들도 만나고 이런저런 수다도 떨고.... 내년에는 우리모두 더 행복하게 지내자고 맹세하며 보내고 싶었는데.... 무슨일이 이리도 꼬이던지요... 지난 년말... 늦은저녁 동생일을 도와.. 2011.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