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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어버이날10

아버지 보고싶다. 울 아버지 내곁을 떠나신지 수십해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신지 어쩨 꿈속에서도 한번 찾아와 주시질 않네 딸래미 보고싶지도 않으신가 오늘따라 불현듯 생각나는 아버지 얼굴 아버지는 나 안보고 싶어?? 나는 오늘따라 아버지가 무척이나 보고싶네~~ 2024. 5. 1.
카네이션과 장미꽃 뜨기 코바늘로 뜬 카네이션과 장미꽃~~ 2024. 4. 30.
어버이날 코바늘로 카네이션 뜨기 4월도 벌써 이십일이 넘어가고 곧 있음 각종 행사등으로 바빠지는 5월이 다가 올텐데요. 5월이면!!! 어린이날 부터 ~~~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처님 오신날~~~ 부부의날~~~ 성년의날~~ 거기다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등등 바쁘다 바뻐~~~ 그래서 저는 어버이날 엄마와 시어머니에게 드릴 카네이션을 미리 만들어 보기로 결정 하고 며칠동안 틈틈히 하나씩 준비~~~ 가슴에 달아드릴 카네이션 브로치와 카네이션 화병을 만들어 봤습니다.^^ 요즘 실값이 너무 비싸서 저는 다이소에서 하나에 천원짜리 실로 구매하고 화병은 삼천원, 꽃꽃이 플로럴폼은 천원, 줄기철사 천원, 줄기감아주는 태잎도 천원, 브로치 핀은 집에 있던걸로~~~ 그리고는 수공비 ?? ㅎ 말고는 들어간것이 없네요.^^ 손목도 손가락.. 2024. 4. 22.
연어와 가물치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여러 기념일이 들어있는 오월 입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과.... 나에게서 태어난 사랑스런 아이들.... 험난한 인생길에 길잡이가 되여주신 스승님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산것은 아닌지.... 연어와 가물치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행하는 본능적인 사랑에 오월의 길목에서 .. 2020. 5. 5.
오월은 가족들과 함께~~ 오월이면 어린이날.어버이날..등 행사들이 많아서 저희가족도 엄마를 중심으로 가족모임을 하는데 이번에는 이천 동생집에서 모여 맛난 음식들과함께 어제저녁부터 즐거운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모처럼 모인 4남2녀~~ 점심 식사후 근처 설봉공원 나들이도하고 도자기 축제도 보고.. 이시.. 2019. 5. 5.
선물로 뜬 손뜨게 가방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엄마와 언니에게 선물로 주려고 한땀한땀 정성드려 가방을 뜨기로 결정. . 그런데 오랜만에 뜨게질을 했더니 에고~~ 어께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고. . ㅎ 그래도 완성된 가방을보니 아픈것도 사라지고 뿌듯하네요. 2017. 5. 9.
오월은 가족모임 하는달~~ 어버이날. . 어린이날. . 모두 모아 올해도 동생집에서 가족모임 ~~^^ 모처럼 4남2녀인 육남매가 한자리에 모여서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였다. 2017. 5. 5.
어버이날 동생집에서~~ 어버이날이 얼마 안남아 미리 이천 동생내집에서 모이기로.. 감기때문에 언니네식구는 몾오고 바쁜 울신랑도 몾와서 많이 아쉬웠지만 참치회며 직접구운 바베큐며 동생부부가 맛있는 음식을 얼마나많이 준비했는지 정말 배터지게 먹고 뒤뜰에서 쑥도케고 잘먹고 잘쉬고~~ㅎㅎ 이.. 2016. 5. 25.
어버이날 엄마에게 상장을 드렸어요..^^ 햇쌀 따스한오월~~~ 한번쯤 가족모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마침 아컴에서 상장주기라는 행사가 있다고해서 가족들과 의논해 5월8일 어버이날에 가족모두 모이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장소는 동작동 국립묘지.... 그곳에는 친정아버지가 잠들어 계시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2011.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