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2 분위기 좋은 봉쥬르 에서.... 요즘 계속해서 기운이 딸린다고 .... 힘이없어 일하기도 힘들다고 말하는 남편을위해 일을 조금 일찍마치고 양수리로 고고~~~ 운길산역 앞에있는 장어집에서 서방님 몸보신?? 시켜주고 오는길에 봉쥬르에 들려서 수제 대추차 한잔 마시고 야경이 이뻐서 사진 한컷 찍고 왔어요..^^ 2016. 6. 7. 내년에는 꼭 비키니 입자구~~~ㅋㅋ 모처럼 친구들과 함께한 나들이.... 일명 여덟마녀들의 모임~~~ 동생들 둘만 못가고 여섯명이서 출발.... 1박2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폼??? 한번 잡아봤네요... 모두들 바닷가에서 비키니를 입겠다고 준비해 가지고 가서는 에구...반바지에 티셔츠 하나씩 걸치고는.. 비키니.. 2011.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