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검하수1 내 생일날은 . 엄마를위한 봉사시간. . . 아~~~ 짜리몽땅. . 성질도 못나고. . 이쁘지도않던. . 게다가 볼딱지에 주끈께 몇개가 꽃피어있던. . 그런 . . . 범띠 가시네가 오늘 벌써 53번쩨 생일을 맞았네요. 천방지축 철없이 뛰어다니고 커서는 직장생활하면서 여기저기 바쁘게 해외출장 다니느라 부모님모시고 외식한번 제되로 못하.. 2014.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