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1 일저지르고 말았네..ㅎ 뜸 ..했지요??ㅎㅎ 요즘은 왜이리 다 귀챦아 지는지.. 카페글보고 댓글다는것도 잘안되고.. 뭔가 만들고 하는것도 귀챦고... 글도 좀 써보고 싶은데 그것도 잘 안되고... 가게 이사 와서 일이 더 바빠지다보니 마음만 바쁘고 여유로운 시간은 없어지는것 같네요..ㅠㅠ 그래서 제가 뭘 한줄 아세요?? 그동안 몇년을 별르고 별러왔지만 무서버서 엄두도 못냈던일을 벌이고 말았습니다.ㅎㅎ 나이가 드니 더욱 쳐지는 눈.... 답답하고 세상이 반박에 안보이는것 같은 시야.. 친구들 동생들 만나니 다들 쌍수하면 세상이 훤해보이는데 왜 안하냐고.....ㅋㅋ 그리하여... 다음날 강남으로 출동... 의사샘께서 다른건 안하고 쌍수만 하면 된다고해서... 그래요.할께요... 당일 아침까지도 무서워서 예약 취소할뻔 하다가 아들이.. 2020.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