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체1 수고해준 몸아 고마워~~ 2016년 아프지않고... 좌절하지않고 .... 슬기롭게 지내온 한해..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많은 기쁨과 슬픔을 따듯하게 안아준 내가슴.....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열심히 움직여준 내작은 손.... 거친길도 마다하지 않고 걸어와준 내발..... 다들...너무 너무 수고했어 토닥토닥~~~~~ 다가오는 201.. 2016.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