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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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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방속에 필요한 3가지 집~~ 주말이라 대청소 하고 앉아서 가방 정리하다보니 가방안이 왜이렇게 무겁고 지저분한지 ... 카드도 많고 집과 사무실을 왓다갖다하니 언제 쓰게될지 몰라서 가지고 다니는 법인도장과 개인도장. 오티피카드까지.. 항상 백팩을 메고 다니는데 이제는 가방이 무거운것도 싫어지네요..ㅎ 그.. 2018. 2. 3.
뜨게실로 카라 리폼2탄~~ 가까운곳에 막입고 다니려고 구입했던 다운코트 답답해서 머플러도 안하고 코트만 걸쳐입고 나갖다왔더니 에혀 또 회장품이 묻어버렸네요.ㅠㅠ 목이 짧아서 그런가요?? ㅎㅎ 그래서 지난번 차이나카라 리폼에 이어서 요 코트도 조금더 도툼한 뜨게실로짜서 키라 안쪽에 붙혀주었습니다.. 2018. 1. 29.
차이나카라 리폼 .. 겨울이면 꺼내입는 두툼한 외투들.. 특히나 차이나 카라로 되여있는 옷들은 카라부분이 볼에 쓸려서 항상 화장품이 묻고는 하지요. 올해는 가벼운 다운 코트하나 구입했는데 한번 입고 나갖다오면 카라끝이 화장품으로 지져분해서 매일 빨수도없고 클랜징 티슈로 닦아주고는 했었는데 .. 2018. 1. 25.
선물로 뜬 손뜨게 가방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엄마와 언니에게 선물로 주려고 한땀한땀 정성드려 가방을 뜨기로 결정. . 그런데 오랜만에 뜨게질을 했더니 에고~~ 어께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고. . ㅎ 그래도 완성된 가방을보니 아픈것도 사라지고 뿌듯하네요. 2017. 5. 9.
수세미~~~ 언니가 수세미가 떨어졌다고해서 실을 다섯개나 사다가 짯는데... 여기저기 나누어주고나니 제가 쓸것은 하나도 없네요..^^ㅎㅎ 2013. 4. 9.
다시 불붙은 손뜨게질 놀이~~ 제작년 까지만해도 뜨게질에 취미를 붙혀서 이것저것 열심히 짜다가 손을 놓은지 한참이 되였는데..... 어느날인가 아는언니가 뜨게방을 오픈하는 바람에 놀러갔다가 또다시 뜨게질에 불이 붙었습니다..ㅎㅎ 에구...이거 하기시작하면 또 정신없는데.. 제가 뭐를 시작하면 천천히 해야하는데 미루지못.. 2011.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