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트맨1 아빠와아들이 공존하는 취미생활~~ 따스한 햇쌀을 그리워하던 날이 언제였을까요? 이제는 내리쬐는 햇볕에 얼굴을 찡그리고 시원한 그늘을 찾게되네요. 지난 일요일 아들녀석...시험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엄마 ...이번주까지만 봐주세요 !! 아빠 따라서 바이크를 타러 가겠다고 허락을 구하는 말입니다..ㅎㅎ 바이크..속칭..오토바이크라.. 2011.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