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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새해14

2022년1월1일 호랑이띠해가 밝아 왔네요.^^ 다사다난했던 2021년 모두가 힘든 한해였기에 올해는!!!! 모두가 행복하게 웃음짖는 한해가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일출을 보러가지는 못하고 아침에 간단하게 떡국먹고 가족모두 남한산성 한바퀴 돌고왔어요.^^ 2022. 1. 2.
울님들. .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어느덧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울님들. . 가족모두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 올해는 소망하는 모든일들 꼭 이루시길 바래요. 별미로 매생이 굴떡국도 해먹어보아요. 점심매뉴로 해먹엇는데 맛도 영양도 굿 ~~ㅎㅎ 2016. 2. 5.
새해에 드리는 간절한 기도~~ 해마다 새해가되면... 늘... 기도하고 바라게 되지요. 온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하는 사업 잘되게 해달라고..... 올해도 또 그렇게 바라고 기도해 봅니다. 이번에는 대학에들어가는 아들.... 기숙사 들어 가서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 있게 되는데 아프지말고... 친구들도많이 사귀고..... 2014. 1. 22.
새해에는 짧은게획 세워보아요..^^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자칫 소홀하게 버려질 수 있는 연말 연초 다가올 새해를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여 지나간 시간의 아쉬움보다 다가올 새 날의 다짐을 미리 해봐요! 우선, 지난해의 마무리를 잘 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부족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새롭게 더.. 2012. 12. 24.
울님들..즐거운 설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연휴시작.... 오후에 전라광주로 고고씽~~~ 합니다.. 눈이 많이 온다던데...가는길..얼마나 밀릴지... 생각만해도 다리가 저리네요.. 그래도 요즘은 예전같이 밀리지는 안는것 같아요.. 언젠가는 열세시간이나 걸려서 간적도 있엇는데..ㅠㅠㅠ 하지만 어차피 가는길 즐겁게 .. 2012. 1. 21.
울님들께 보내드리는 새해덕담... 2012년 흑룡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하는 보무도 당당한 흑룡의 모습처럼... 새해에는.... 우리 자녀들의 모습이 그러했으면 좋겠 습니다.. 이제 한창 꿈을 피우는 시간들.. 여의주를 얻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싸우고 전진하는 용맹스런 용처럼... 그렇게... 꿋꿋한 모습으.. 2012. 1. 2.
니가있어 엄마는 행복해~~ 사랑하는 울아들...준형~~~ 엊그제 고등학교 입학을 한다고 교복을입고 등교한것 같은데... 벌써 1학년도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내년이면 2학년...너도 어쩔수없이 다른학생들처럼 입시에 힘들어할때가 오겠지.. 요즘은 사춘기가 온것인지...때때로 울컥하는 너의 모습이 보이기도 .. 2011. 12. 30.
2012년 새해에는~~~ 2012년 새해에는 by - 말괄량이 삐삐 가는 해는 잡을새도 없이 가버리고.. 오는 해는 막을새도 없이 다가오고... 오늘 또다시 세월의 빠름을 온몸으로 느끼며... 하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사건 사고도 많았건만.... 가는해로 인해 또 그렇게 잊혀져가고.. 새로운 희망으로 .. 2011. 12. 29.
새해에도 눈처럼 하얀 마음으로~~ 눈 내린 새벽 < 소리새 / 박종흔> 눈 내린 새벽 아무도 가지 않은 그 길엔 밤 새워 하얀 그리움이 누워있다 장독대 위 하얀 빵 만들어 놓고 하늘로 날아간 천사 천상에 오르다 떨어뜨린 낙인찍힌 봉투 하나 아무도 모르게 밀봉된 그 봉투엔 봄의 꽃향기 가득하다. 2011.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