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김치가먹고플때1 오랜만에 김치담기~~ 자주가는 카페에서 택비포함 단돈 만원에~~~ 거져주다시피한 배추와 무가 도착.. 에고에고~~ 무가 커도 엄청커서 쪼매난 손으로 들기도 버겁~~~ㅜㅜ 냉장고 넣을 자리도없고해서 걍 해치우자!! 작정하고 겉저리와 깍두기를 담았는데 김장김치만 먹다가 올만에 생김치 담아먹으니 역시~~ 맛나다 맛나~~~~ㅎㅎ 2023.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