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카페에서 택비포함 단돈 만원에~~~
거져주다시피한 배추와 무가 도착..
에고에고~~
무가 커도 엄청커서 쪼매난 손으로 들기도 버겁~~~ㅜㅜ
냉장고 넣을 자리도없고해서 걍 해치우자!!
작정하고 겉저리와 깍두기를 담았는데
김장김치만 먹다가 올만에 생김치 담아먹으니 역시~~
맛나다 맛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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