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고싶은나이1 벌써 육십~~ 봄은 다가와 아름다운 꽃을 보여주는데 나에게는 세월이 다가와 나이를 주고 가네요. 어느세월에 벌써 와버린 육십이란 숫자~~ 이제는 친숙해져야 할것 같은데 다가서기가 영~~~~~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두번은 다시오지 않을 나이~~ 그래도 지금이 좋은거 아닐까??ㅎ 예순번째 생일을 맞은 오늘이 저의 환갑날 입니다.^^ㅎㅎ 코로나로 많은 식구들도 못만나고 가족들과 간단히 식사하고 들어와 앉아있으니 갑자기 이런저런 생각들이 드네요.^^ㅎ 2022.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