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3 세상 편한 홈웨어 더위도 더워도 넘 더운 날씨 때문에 집에서는 보는사람 없으니 편한옷만 찾게되는데 가끔 쓰레기 버리러 나가거나 할때는 옷을 갈아입고 나가야해서 넘 귀챦~~ 심플한 원단이 없어서 남아있던 원단으로 통은 약간 좁게.. 길이는 약간 길게.. 원단은 가볍고 시원한걸로 만들어봤어요 . 조금씩 남은 자투리 원단으로 조끼 만들려 했더니 원단 기장이 짧아서 걍 레이스를 달아 주었는데 넘 샤방샤방~~하네요.^^ㅋㅋ 모델~~허리가 어디에 있는지 당최 찾을수가 없네요.^^ㅎ 2021. 8. 7. 핸드메이드 아이옷들...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핸드메이드 아기옷.... 이쁜 조카 손녀딸이 눈에 아른 거려서 또 만들고 말았네요...^^ㅎㅎ 2012. 6. 23. 오랜만에 만들어본 아이옷들~~~ 아이가 크면서 옷만들일이 없어서 손을놓고 있다가 시집간 조카가 딸을 낳는 바람에 갑자기...손이 근질근질.... 에쁜 조카손녀딸을보니 옷을 만들고 싶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부랴부랴...와마니에서..원단주문하고.... 일주일만에 예쁜옷 다섯벌을 만들어서 어제 갖다주고.. 맛있는 갈비 .. 2012.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