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공1 3월3일 행복했던 토요일 저녁시간~~ 3월3일 토요일 저녁... 제생일을 맞아서 형부가 한턱 내신다고 친정식구들을 다 불렀네요. 거의 20명 정도가 형부집 근처 셀러드 부페에서 모여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엄마와 저..형부가 서로 계산하겠다고 우기다가 결국.. 언니의 개입으로 형부가 계산을 했지요.. 이날...화.. 2012.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