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에1 연어와 가물치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여러 기념일이 들어있는 오월 입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과.... 나에게서 태어난 사랑스런 아이들.... 험난한 인생길에 길잡이가 되여주신 스승님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산것은 아닌지.... 연어와 가물치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행하는 본능적인 사랑에 오월의 길목에서 .. 2020.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