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면비로서보이는것들1 사람 섭섭한거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데... . **** 님이 너무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 카페에 댓글로 달아 드린글 입니다.. 저도 꼭 님처럼 그런때가 있었어요.. 한 3년전쯤... 너무도 친한 ,아들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알게되였던 그런 친한 동생이였는데.. 나중에 뒤통수 얻어맞는 느낌을 받았었지요. 한동안 바빠서 연락을 못하고 있었.. 2016.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