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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더위5

지옥과 천당 사이 지옥과 천당 사이 파랗고 맑은 하늘에 미세먼지 조차도 없는 요즘 날씨 바깥 날씨가 아무리 덥다해도 시원한 에어컨을 틀어놓고 거실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좋기만 한데 일을 보기위해 바깥 공기와 접촉을 해보려 문밖으로 나서보지만 코속으로 들어 닥치는 열기석인 공기에 순간 숨을 .. 2018. 8. 4.
사람마음 갈대라지만... 어제 저녁 잠자리에 들때만해도 선풍기를 틀어 놓고도... 더위에 뒤척이며 잠이 들었었는데... 새벽녁에 돌아가는 선풍기가 추웠었는지 언제일어나 선풍기를 껏나보다. 아침에는 눈을뜨니 열어놓은 창문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다못해 차다는 느낌이... 이게 뭘까? 가을이..... 예고.. 2016. 8. 26.
조카손녀딸이그린 할미얼굴~~ 너무 더운날씨탓에 성남에 계시는 친정엄마가 서울에있는 언니 집으로 피신 하셨네요. 집에서 에어컨을 켜고계시면 될텐데 전기세 아까워서 선풍기만 돌리니 옛날에 지은집이라서 얼마나 더운지. . 그래서 언니가 모셔갖는데. . 왕할머니 손녀딸 재롱에 매일 웃고 사신답니다. . ㅎ 엄마.. 2016. 8. 7.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더운날~~~ (6시 배미향의 저녁스케치에 소개된 사연)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더운날~~~~ 일의 특성상 문을 다 열어놓고 일해야만하는 현장과. 카다란 선풍기 하나에 의존하고있는 사무실... 올2월에 가게 이전을 하면서 사무실에있던 에어콘이며 선풍기 몇대있던것을 두고온것이 너무 속상해..... 후회해.. 2016. 8. 6.
흰눈 사이로~~ㅎㅎ 에고~~~ 더워도 너무 덥네요.. 절기상 의로도 오늘이 제일 덥다지요. 아직 휴가는 몾가고.... 요사진으로 시원하니 마음을 좀 달래 보렵니다..^^ㅎㅎ 2016.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