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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너 만 힘든건 아니야 말만 안한다 뿐이지 사람 사는건 다 똑같아 그러니 힘을 내렴 *
사진속의 추억

조카손녀딸이그린 할미얼굴~~

by 삐삐의 쉼터 2016. 8. 7.

너무 더운날씨탓에 성남에 계시는 친정엄마가

서울에있는 언니 집으로 피신 하셨네요.


집에서 에어컨을 켜고계시면 될텐데 전기세 아까워서

선풍기만 돌리니 옛날에 지은집이라서 얼마나 더운지. .


그래서 언니가 모셔갖는데. .

왕할머니 손녀딸 재롱에 매일 웃고 사신답니다. . ㅎ

엄마핑계로 저도 모처럼언니집가서. .

내얼굴 그려준다면서 요래요래 그려났네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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