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매달1 우리들의 딸 연아의 승리를 기리며~~ 가슴이 조마조마~~~ 심장은 콩닥 콩닥~~~ 연아의 얼굴이 희미하게 스쳐 지나간다. 지난세월... 얼마나 힘들었을까? 노력하지 않고서.... 고생하지 않고서... 힘들이지 않고서.... 어찌 오늘을 기다리며 꿈을 꿀수 있었을까? 그 갸녀린 몸매 어디에서 그런 무한한 힘이 솟구치는 것일까? 이제 갓 스물이된 어.. 2010.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