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파열수술1 한동안 뜸했었지요... 며칠전에 신랑이 퇴원하고 사무실에 와 있으니 이제야 조금 마음이 편해 지고 안정이 되는것 같내요..^^ 십여일동안...먹어도 소화도 안되고 괜히 안절부절... 엄마나 자식도 그렇겠지만 무엇보다도 집안에 가장이 아프면 더 심난하고 걱정이 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확실히 근육파열된것 .. 2012.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