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2 놀라워라~~ 반만쓰는 파워비트의 효과...... 이제 겨울바람도 차가워지고 조금은 더 두툼한 옷을 찾게되는 계절... 겨울 입니다.. 두툼하게 껴입고 거리를 거니는 아이들.... 요즘들어 부쩍 멋을부리는 아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옷들을 벗어놓고.... 온갖 기름때를 묻혀가며 일하는 남편의 작업복은 오늘도 배란다 새탁기 한켠.. 2011. 12. 22. 아들의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며~~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쓰내요. 요즘 몆개월 알바 다니고 났더니 몸도 아프고 해서...ㅎㅎㅎ 요즘 졸업 시즌이라 다들 졸업식 예기들을 많이 하네요. 저도 중학생 아들이 한명있는데 내일이 졸업식 이랍니다. 정말 엊그제 중학교에 들어간것 같은데 중학교 3년은 정말 빠른것 같아요. 어리게만 보엿는데.. 2011. 2. 9. 이전 1 다음